카테고리 없음 2009. 9. 23. 10:50
시드니를 삼켜버린 지독한 황사
23일 아침 7시.. 짙은 황사가 시드니를 삼켜버렸다.
호주 언론은 이를 '아마게돈', '지구 최후의 날'이라고 묘사하고 있다고..
기상청의 발표에 의하면 시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한 황사의 띠가 시드니, 캔버라 등 호주 동부 지역을 강타 중이라고..
23일 아침 7시.. 짙은 황사가 시드니를 삼켜버렸다.
호주 언론은 이를 '아마게돈', '지구 최후의 날'이라고 묘사하고 있다고..
기상청의 발표에 의하면 시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한 황사의 띠가 시드니, 캔버라 등 호주 동부 지역을 강타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