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나와입니다.

야구시즌을 앞두고 모바일게임시장에서도 다양한 야구게임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야구게임 중에서 강자라 불릴 만한 대작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모바일게임 유저라면 익숙한 미겜4의 제작사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가지고 평정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그럼 잠시 컴투스프로야구2009에대해 잠시 알아볼까요?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컴투스의 대표적인 스포츠 시리즈로서, 전작보다 훨씬 강화된 게임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보다 화려하게 업그레이드된 카툰 컨셉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KBO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8개 구단과 감독, 200여명의 선수의 실명과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카드샵” 메뉴의 도입으로 다양한 등급과 능력치의 선수와 감독카드를 뽑거나, 조합하거나 강화할 수 있어, 나만의 팀이 점점 강력해지는 뿌듯함을 유저에게 제공합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KBO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구단 및 선수의 실제대이터와 실명을 사용합니다. 타 야구게임과 차별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KBO라이센스의 정식 취득으로 더욱 실감나는 야구가 완성되었습니다. 게임 상에 등장하는 8개 구단과 감독, 그리고 모든 선수의 실명과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였습니다. 한 층더 리얼해진 프로야구는 역시 컴투스프로야구2009입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감독카드를 포함하여 25개의 선수카드를 드립니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카드는 모두 노멀카드입니다. 경기 진행을 통해 도전과제를 수행하거나 포인트를 획득하여 다양한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노멀카드 외에도 레어카드, 스폐셜카드가 존재합니다. 수집한 카드는 기존의 카드와 교체할 수 있습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09의 카드시스템은 각각 7단계의 레벨이 있어, 강화가 가능합니다. 좋아하는 선수의 카드를 강화하여 팀을 더욱 강하게 키우세요. 선수 개개인의 능력 강화는 팀이 강해졋음을 의미합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09의 카드샵에서는 게임을 하며서 얻은 선수&감독 카드를 조합하거나 어떤 카드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드는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뽑기는 원하는 구단의 선수로 한정하여 뽑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보유한 카드를 강화시켜 능력을 강화 할 수 있습니다. 강화에 실패할 때마다 최대 레벨이 1단계 하학하므로 그날의 운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편함에서는 포인트나 보유한 카드를 친구에게 선물보내거나 혹은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모나와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위한 게시판을 오픈하 유저끼리 카드를 교환하며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카드뽑기팁 팀별 기본 공략등을 제공하며 컴투스프로야구2009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모르는 분들이나 받을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모나와 무료게임 시사회를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 손안의 즐거움은 모나와에서 발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