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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모나와) 이노티아연대기2 무료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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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리뷰) 손가락이 미칠듯이 바쁜, 바디샵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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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베타와 리뷰를 하면서 느낌점은, 이제 더이상 발로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_-
근데... 그게 잘 안되니까 문제다....어쩔?

포토샵을 처음 시작한게 언제인지 몰라도, 내가 이 정도까지 한거면 정말 칭찬해줘야할만하다.
누가 나좀 쓰다듬어주삼 +ㅁ+)!!!


그나저나... 닥스훈트 키우고 싶다.
10억을 언제 모아서 정발산쪽으로 이사하나 ....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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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블레이드마스터4 베타 프리뷰 (모나와) -랄라뽕~♬


▼엔소니제공 블레이드마스터4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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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마스터4 게임을 시작하기 전>


모바일게임이란 것을 지금보다 어렸던 학생 때부터 하고 있지만
매번 새로운 게임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놀라움'때문에 끊을 수 없는 것 같다.

현재에서 몇 년 전에 받았두었던 게임을 실행해보면 그 때와 지금의 퀄리티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아무래도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유저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개발사들의 노력 덕분이겠지.

게임 용량도 늘어가는 추세. 이만하면 각 통신사의 패킷료도 내려갔음하는데 말이다~
2M 넘어가는 용량이라면 아무리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했다해도 살짝 움찔거리게 된단 말이지

완전 내 스타일 RPG. 기다리고 있었던 블레이드마스터4가 드디어 베타를 내 놓았다.
내게 시간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냥 닭치고 신청.. 질러버리고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이건 무슨 습관적으로 쓰는 발리뷰가 되어버리니.........
아 -_- 이번달을 끝으로 리뷰를 쓰지말까도 심각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글쎄~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베타리뷰도 발로 쓰고 있다는 것.

아... My Brain에게 리커버리를!!!



<블레이드마스터4 게임을 진행하면서>

오랜만에 반가운 게임이 출시된다. '엔소니'라는 이름을 확실히 알려준 블레이드마스터의 4번째 시리즈, 블레이드마스터4.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당장 신청하게 되었다. (상품도 한 몫)

솔직히 블레이드마스터4는 꼭 출시될 거라 예상은 했었다. 당시 꽤 상콤한 충격을 가져다 준 게임이였기 때문이다.
그 충격의 주인공은 '타격감'이라는 녀석! 블레이드마스터3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해져서, 다운 받았을 당시
게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화장실(;)로 직행-

WoW♡ 완전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의 그래픽이였다. 이 정도로 깔끔해진 그래픽과 블레이드마스터3에선 볼 수 없었던 추가된 시스템.

기본적인 플레이방식은 똑같지만 게임안에서 '잔재미'를 주기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눈에 띤다.
그 중 대표라 할 수 있을 만한 시스템 몇 가지를 소개해보겠다.



<블레이드마스터4..그 유명하신 타격감>

블레이드마스터3! 라고 하면 '타격감'이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나를 포함해서)
기본공격과 스킬공격의 타격감이 타게임들보다 훨씬 우수했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블레이드마스터4에선 그 타격감이 고스란히 넘어온 듯 하지만 예전에 느꼈던 그런 감동을 느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블마3 이후로 여러게임에서 타격감을 중요시한 게임을 몇 만나봤었기에)

블레이드마스터를 만난 건 3번째 시리즈. 블레이드마스터3를 경험했을 당시 핸드폰 진동기능이 이정도까지의 영향력이 클 줄 몰랐다.
'진동기능' 하나로 이 정도의 퀄리티까지 높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게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이후의 액션RPG 게임 등의 베타를 진행할 때 '타격감'이라는 것은 항상 블레이드마스터3와 비교하기 시작했었다.

'내가 어떤 게임을 했었는데 말이야~ 이게임은 그 타격감에 반도 못 미친다구~'라고..

나중에 블레이드마스터5가 출시되어서 이 타격감만큼은 변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블레이드마스터4에서 함께하는 동료>

어느샌가 함께 모험하게되는 동료가 생긴다. 처음 게임에서 검사와 마법사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나오는 부분에서 본인은 '검사'를 택했다.
이후 만나게 된 동료는 '레아'라는 마법사. 주인공을 다르게 선택했다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같이 싸우러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검사형을 선택한 본인은 검을 휘두르고 다니는데, 레아라는 아이는 공중에 떠서 총질(마법사긴하지만 활용형태가 총이다)을 해댄다.
처음 동료를 얻은 후, 필드에서의 전투신을 보고.. 레아의 공중공격이 멋있어서 살짝 질투하기도...-_-

동료는 숫자키 0번으로 공격형으로 할지, 방어형으로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처음에 괜히 공격형으로 해놨다가 레아의 HP가 금방 줄어드는 것을 보고
그 후론 계속 방어형으로 놓고 돌아다니게되었다.

알아서 잘 싸워주는 동료이기 때문에 알아서 스스로 자기만의 스킬도 사용한다. 어쩌~다가 둘의 MP가 적당히 모이게 되면 #를 눌러 필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딱히 설정하는 것도 없이 적당한 때가 되면 알아서 오른족 하단에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뜨게 되는데 타이밍 놓치면 기회는 날아가버린다.


<블레이드마스터4의 귀여운 식욕왕성한(?) 펫>

게임 중 펫 알을 하나 받았다. 하나를 잘 키우던 중 펫 알 하나를 더 받아서 2마리를 조합해서 데리고 다녔다.

잘 끌고 다녔었는데..언젠가 집중하다보니 펫에 신경을 못 써서 죽어버렸다.
이후 알을 팔고 있는 곳이 있나
음..펫 알을 사볼라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내가 못찾는건지 파는곳이 없었다. 스페셜샵(유료샵)에는 있던데 -_-
펫을 11살까지 키운후 부활시켜달라고 하던데.. 이건 몇 살 키우지도 못하고 죽여버려서 아주 안타깝게 되어버렸다.

펫키우기 팁으로, 펫은 뭐든지 주면 좋아하지만 '펫이 좋아하는 분야의 장비 및 악세사리는 각자 다르다'라는 말이 있었다.
게임내 아이템 드롭율도 낮은 편이 아니라서 필드에서 자주 주어먹게 되는 아이템을 펫에게 주게되기 때문에
쉽게 '잔반처리반 누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크게 이렇다할 특징이 없어서 그런지 펫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차이가 크지 않다.
'왜 데리고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 결국 유저의 돈을 빨아먹기 위한 수단인가 의심하게 됨.
도움말에도 펫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다. 스페셜샵에서 보이는 '펫 환생마법서'를 팔기 위한 시스템일지도......



<블레이드마스터4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본인이 착용하는 갑옷과 무기로 캐릭터의 모습이 변화한다.. 라는건 RPG에선 거의 기본으로 통한다.

블레이드마스터4에서도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다른 좀 다른 것이 있다면 '동료'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왜 이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없는 것 보단 낫겠지~
동료의 커스터마이징이라 해도 장비를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다. 그저 비주얼적인 부분을 건드릴 수 있다는 것.
놀라운 가격!! 이 파격적인 구성이 1000골드에 가능하다.
예전에 문구점에서 500원에 샀던 '세일러문 옷입히기놀이' 스티커처럼 옷을 갈아입히면서 즐기는 것이다. (하앍하앍)
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옷만 변하는 주제에 1000골드라니- 완전 사기꾼이다.



<블레이드마스터4 - 패널티 : 기나긴 10분>

죽음을 당했을 때 부활약이 없다면 바로 마을로 돌아가게 된다. 블레이드마스터3에서는 유령이 되는 시스템이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4는 그냥 마을로 옮겨다주니.. 번거롭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다.
이 때만 해도 오른족 상당에 뜬 빨간색 시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다. 알고보니 패널티 적용으로 인해서 10분간 주인공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

던전에서 매번 보스로 인해서 죽음을 당할 때가 있었다. 그 때마다 마을로 돌아와서 10분간 버텨야했기 때문에 섣불리 그 보스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이 패널티 때문인지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NPC와 쎄쎄쎄하면서 몇 분 떼우다가 다시 돌격.
처음에야 가볍게 넘기지, 반복하다보면 그 10분이 얼마나 미운지 모른다.

그래도, 죽었을 때 몇 %의 돈과 경험치가 빠져나가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블레이드마스터4의 단점 : 인밴토리 부족>

그 때도 똑같이 느꼈었다. 인밴토리가 부족해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팔거나 버렸어야 하는 상황 발생!
정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은 몰라도 인밴토리쪽은 솔직히 냅뒀으면 한다.
차라리 아이템강화를 하기 위해선 캐쉬템을 사야한다면 이해를 하겠다. 그냥 레벨노가다 뛰어버리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필드에서 아이템 드랍률이 낮은 것도 아니고 매번 쌓여가는 아이템으로 인해서 인밴토리 공간은 항상 만원이다.
펫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아이템을 먹이로 준다고 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뜨고, 몹을 죽여서 또 아이템이 드롭되고, 또 인밴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
아이템을 펫에게 먹이거나 버려서 인밴공간 확장..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밴이 부족하다는 메세지.

이 반복적인 상황 때문에 번거로워서 필드에 굴러다니는 아이템을 얼마나 많이 포기했는지 모른다.

인밴토리쪽이 개발사 입장에선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해도 유저입장에선 많이 불편한 건 사실이다.



<블레이드마스터4를 평가한다>

그래픽 (★★★★★) 아기자기 RPG를 원한다면?

사운드 (★★★★  ) 효과음이 좀 부족하긴 해

퀘스트 (★★★☆  ) 퀘스트야 솔직히 거기서 거기지..

타격감 (★★★★☆) 타격감을 빼면 블레이드마스터가 아니지-

중독성 (★★★★  ) '익숙함' 때문일지도...

총  평 (★★★★   ) 빠져들 게임을 찾는다면 블레이드마스터4 ~ ♬



<모나와 블레이드마스터4 게시판에 있는 올용이님의 퀘스트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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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나와

 

[모바일게임] 블레이드마스터4 베타 프리뷰 (모나와) -랄라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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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 써놓고 읽어보면 완전 손발이 오그라든다 ...
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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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게임](모나와뉴스) 모바일게임에서도 3D가?? 3D미니게임 모두의게임세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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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겜세2는 지난 2007년 11월달 SKT를 대상으로 첫 출시한 모두의 게임세상1의 후속작이며, 3월 23일~ 4월 4일 까지 실시된 베타테스트를 얼마전 끝마쳤다.

이번 모겜세의 가장 큰 특징 혹은 변화라면 그래픽이 2D에서 3D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우선 모겜세2는 3D인 반면에 빠른 속도와 많은 폰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18개의 싱글이 존재하며 4개의 듀얼모드(2인용 플레이, 협동&경쟁)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다음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 은 케릭터의 종류가 무한대라는 점이다. 무한대 케릭터란 말은 말 그대로 무한대 이며 레드붐에서 지속적으로 케릭터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한다. 또한 각각의 케릭터마다 고유의 능력치를 보유하고있다.(케릭터중에는 이벤트 케릭터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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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미니게임에서 또 다른 재미인 미션 역시 존재한다. 모겜세2에서는 해당 게임의 하드모드를 오픈 하기 위해서는 일반 미션 3종류를 완료시켜야 열리며 일반 미션외에 히든미션도 존재한다. 히든미션은 모겜세에 존재하는 컬렉션을 모을때 이용이된다. 컬렉션 시스템은 게임을 오픈하거나 랭킹 등록, 히든 미션 클리어 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한조각씩 획득이 가능하며 해당 컬렉션을 다 모으게 되면 케릭터를 얻을수도있다.

현재 SKT는 4월 16일 출시가 확정 되었으며, 나머지 이통사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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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윙 만세 ~ 크로노스윙 만세 ~ 크로노스윙 만세 ~ 크로노스윙 만세 ~ 크로노스윙 만세 ~ 크로노스윙 만세 ~


아 ~ 하고 싶다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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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베타] 러브러브사천성2008






이것도 오래된 베타리뷰다; =ㅅ=) 아..
오래 전 리뷰보면 아주 간지럽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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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베타] 거침없이맞고






예~전에 했던 건데 .. 외장하드에 있길래 그냥 올려본다. =ㅅ=
역시.. 질보단 정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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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i:I wanna break this Spell
I wanna break this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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