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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팁] 휴지통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휴지통안의 파일들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눌러 쓸수 있는 메뉴는 "복원" "잘라 내기" "삭제" 등 한정된것 몇개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보통 윈도우의 탐색기에서 쓸 수 있는 여러가지 쉘 명령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작 - 실행에서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HKEY_CLASSES_ROOT\CLSID\{645FF040-5081-101B-9F08-00AA002F954E}\ShellFolder 를 찾습니다.

*위 경로의 오른쪽 창에서, 휴지통의 메뉴에

이름 바꾸기를 추가하려면 Attributes를 50 01 00 20로,
삭제를 추가하려면 Attributes를 60 01 00 20로,
이름 바꾸기와 삭제를 모두 추가하려면 Attributes를 70 01 00 20로 바꿉니다.

=그외의 컨텐츠 메뉴를 추가=

복사 메뉴를 추가, Attributes를 41 01 00 20로
잘라내기 메뉴를 추가, Attributes를 42 01 00 20,
복사 와  잘라내기 메뉴를 추가, Attributes를 43 01 00 20,
붙여넣기 메뉴를 추가, Attributes를 44 01 00 20,
복사와  붙여넣기 메뉴를 추가, Attributes를 45 01 00 20,
잘라내기와  붙여넣기 메뉴를 추가 Attributes를 46 01 00 20,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메뉴를 모두 추가하려면 Attributes를 47 01 00 20로 바꿉니다.


휴지통을 윈도우 디폴트 형식으로 초기화하려면 Attributes를 기본값인 40 01 00 20으로 바꾸시면 되겠죠.


아차!! 휴지통을 삭제한 후 복원 할려면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라는 키값에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서
"새로만들기 - "키" 를 선택하여 {645FF040-5081-101B-9F08-00AA002F954E}를 만든후
오른쪽 창의 기본값을 더블클릭하여 "휴지통"이라고 적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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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게임리뷰] 우당탕탕헤어샵3
[핸드폰게임리뷰] 우당탕탕헤어샵3

 


수정할게 더 많지만 우선 올리기 ~
=_=) 업체쪽에 이미지를 달라고 하려다가 있는대로 해서 ;
좀 허전한 감이........

게임 하난 정말 잘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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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이름 심리테스트
악마이름 심리테스트

 

http://www.necroticobsession.com/gothname.html

 

Shift Click을 하셔서 새창으로 띄우세요



     first name - 자기 이름

     last name - 자기 성

      Get name click

 

그것이 바로 당신의 악마의 이름입니다.

저는 Funeral Freak가 나왔습니다.

 

  해석이 어려우신 분은 영어사전 혹은

이 영어번역기 사이트 이용하시는게 좋으실 듯 하네요

http://babel.altavista.com/tr

 click 하시고,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하시면 됩니다

 

※한글로 쓰시면 대부분 'dead on arrival'로 나오는 듯 합니다.

영어로 이름을 적어주세요~


근데 악마이름 나와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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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꽃보다남자 보다 더욱 매력적인 게임 주인공들
화제의 꽃보다남자 보다 더욱 매력적인 게임 주인공들 


게임 속에서 살펴본 매력적인 등장인물

한명의 여성과 그녀를 둘러싼 4명의 미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꽃보다 남자'가 최근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다.

 

꽃미남 4인방은 드라마 속에서 꽃(Flower)을 뜻하는 영단어의 첫자를 따서 F4로 불리며 자신의 매력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수많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재벌집 아들, 예술가의 아들, 우량 건설회사의 아들, 대통령의 손자이자 아티스트 등 속칭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과 같이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드마마 속에 등장한다.

 

 

그렇다면 이런 F4에 버금갈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게임은 없을까? 꽃보다남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 캐릭터들을 살펴봤다.

 

우수에 젖은 듯한 눈망울 '캐슬바니아'의 레온 베르몬드

캐슬바니아 시리즈의 주인공 '레온 베르몬드'는 꽃미남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금발의 머리칼, 우수에 젖은듯한 눈망울, 새하얀 피부, 오똑한 콧날 등 전형적인 꽃미남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드라큘라이기 때문에 배어나오는 은은한 매력은 과거 영화에서 연출된 것처럼 많은 여성들이 드라큘라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해 준다. 특별한 대사가 없어도 여성들은 이 새하얀 드라큘라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성을 지르게 만든다.

 

이뿐만이 아니다. 레온 베르몬드는 게임 속에서 많은 게임주인공들이 살과 살을 맞대고 싸우는 육탄전이 아닌 채찍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고상한 모습도 보여준다. 때문에 우락부락하게 생긴 주인공들이 등장해 피를 튀기며 싸우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영화보다 멋진 주인공 '파이널판타지'의 클라우드, 세피로스

1997년 파이널판타지 7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클라우드'와 '세피로스'가 이렇게 꽃미남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상한 게이머들은 많이 않았을 것이다. 이미 클라우드와 세피로스는 당시의 기술력을 뛰어넘는 듯한 영상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두 남성 캐릭터들이었으며, 게임 중간 중간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은 10년 이상이 지난 게이머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기에 충분할 정도이니 말이다.

 

 

최근 이 두명의 주인공은 FFAC(파이널판타지 어드벤트 칠드런)을 통해 최신 그래픽으로 다시 한번 되살아 났다. 과거의 아픈 기억을 지닌 클라우드와 절대악을 대표하는 세피로스는 존재 자체가 매력으로 똘똘 뭉쳐있다.

 

게임이 발매된 당시에는 파이널판타지(FF)7의 대립관계인 이 두 명보다 FF8에 등장한 주인공 스퀄이 보다 키 크고 멋진 꽃미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꼬리를 달고 있는 주인공이나 스포츠 열혈 주인공과 달리 스퀄은 사관생도 후보답게 말끔한 제복차림의 모습부터 늘씬하게 빠진 몸매로 FF시리즈 최고의 꽃미남이 될 수도 있었으나 FFAC에서 클라우드와 세피로스가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나며 아쉽게도 후보에서 밀리게 됐다.

 

실제의 모습이 그대로, '귀무자' 시리즈의 금성무

캡콤의 대표 액션게임이자 '금성무'를 그대로 재현해 낸 듯한 주인공으로 더욱 화제가 됐던 게임이 바로 귀무자 시리즈. 게임의 주인공은 실제 금성무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내며 첫 시리즈가 등장했을 당시 액션 게임을 잘 모르는 여성 게이머들도 게임을 구매했을 정도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였다.

 

 

실제로 게임 속 금성무는 날카로우면서도 지적인 눈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귀무자3에 등장한 금성무는 더욱 뛰어난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오프닝과 함께 등장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비록 과거 일본의 시대에서 등장해 멋지고 세련된 복장을 한 모습을 볼 순 없지만 '원판 불변의 법칙'과 같이 원래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은 어떠한 복장에서도 빛을 발한다.

 

매력적인 남성미, 용과같이3의 키류 카자마노스케

여성들은 거친 남성과 나쁜 남자에게 더욱 많은 매력을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용과같이3'의 주인공 '키류 카자마노스케'는 이런 나쁜 남자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그는 일본의 환락가로 유명한 가부키쵸와 비슷한 설정의 가상도시 '칸무로초'에서 야쿠자들과 싸움을 벌이고 거리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건달의 모습을 보여준다.

 

 

키류는 다른 주인공들처럼 서구적인 마스크와 체형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딱부러진 몸매와 강력한 눈빛, 선 굵은 이목구비로 전형적인 와일드한 남성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도 남성미 넘치는 행동과 액션으로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단테,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솔리드 스네이크 등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들의 대표적인 케이스라 볼 수 있다.

 

게임 전문가에 따르면 "드라마나 영화만큼 게임 속에도 다양하고 많은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여성게이머들이나 꽃미남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작성일 : 2009년 02월 03일
작성자 : 최호경 게임동아 기자 (neoncp@gamedonga.co.kr)

기사 출처 : 게임동아(http://www.gamedonga.co.kr/main.asp)




클라우드 완전 멋있다 +ㅁ+!!!
바뜨 난 단테가 제일 좋은데, 이 기사엔 단테 이미지가 없네-_-.....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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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글로벌 넥슨 이끌 캐주얼 MORPG의 ‘선봉장’
[드래곤네스트] 글로벌 넥슨 이끌 캐주얼 MORPG의 ‘선봉장’


- 캐주얼 성향 강화해 차별화 선언 … 북미·유럽 유저들  ‘원더풀’ 극찬

● 장   르 : MORPG
● 개발사 : 아이덴티티 게임즈
● 개발인원 : 35명
● 개발현황 : 클로즈드베타 테스트 마무리 단계
● 서비스사 : 넥슨
● 타깃 유저 : 12세 ~ 20대 후반 MMORPG 및 캐주얼 게임 유저
● 서비스 일정 : 2009년 상반기 CBT 예정

  2009년 다수 론칭될 MORPG들은 각각의 특색을 바탕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부분 하드코어 유저와 라이트 유저를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가운데, 보다 하드코어 유저들의 입맛에 비중을 두는 경향을 보인다. ‘드래곤 네스트’는 이들과 달리 캐주얼 유저들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게임이다. 보다 ‘쉽게’,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기면서도, MORPG 특유의 타격감과 함께 콤보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재미를 녹여내고자 시도한 게임이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난이도는 조금씩 상승하고, 이에 따라 유저도 조금씩 성장하면서 부지 불식간에 하드코어 유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성을 추구하고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 게임, 그리고 어느새 마력에 빠져버리는 게임. 그것이 ‘드래곤 네스트’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4등신 캐릭터를 활용하면서 만화풍의 그래픽 스타일을 채택했다.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을 움직여보고픈 마음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마을 배경의 그래픽에 보다 집중하면서, 환상적인 배경 분위기와 세부적인 묘사에 노력을 쏟아부은 것도 같은 이유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조작감과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상대 몬스터의 동작에 따라 일일이 캐릭터가 반응하거나, 벽이나 사물 등에 튕겨 나온 캐릭터를 콤보로 연결시키는 등 전반적인 작업이 그 예. 이와 함께 비교적 무거워 보이는 무기를 들더라도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칼을 휘두를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간편하게 게임을 조작할 수 있도록 제작 했다.

[세계 시장의 블루칩]
이러한 전략이 그대로 적중해 중국의 샨다, 북미의 넥슨 아메리카, 일본 NHN재팬과 퍼블리싱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2009년 하반기 혹은 2010년 상반기경에 해외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비단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입맛에 맞춘 게임이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과 네오플의 ‘던전 앤 파이터’와 함께 신규 라인업 트로이카를 구축, 글로벌 넥슨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해외에서의 기대도 적지 않은 편. 이미 해외 포럼에서 ‘드래곤 네스트’는 ‘본좌’대접을 받는 분위기다. MMORPG.com의 유저 eatship은 “귀여운(cute)캐릭터와 환상적인(fantastic)배경이 인상적”이라며 “파티플레이를 통해 콤보를 연결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다수의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적극적인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제2의 메이플 스토리’ 신화 쓰나]
이와 같은 행보는 지난 2003년 첫 등장한 이후 청소년층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메이플 스토리’의 전략이 연상된다. ‘메이플 스토리’는 론칭 당시 캐주얼 게임 유저를 공략한다는 모토 하에 쉽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을 흡수했고, 이내 하드코어 성향의 콘텐츠를 다수 업데이트하면서 장기간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 이제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 리더로의 위상을 세우는 단계에 놓여 있다.

이와 흡사한 전략을 채용한 ‘드래곤 네스트’도 넥슨의 노하우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10대 중·후반 유저 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지난 지스타2008에서 행사장을 방문한 유저 층을 보면, 게임을 10분 이상 플레이한 유저들 중 다수가 여성층과 10대 중·후반의 고등학생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메이플 스토리’의 10대 초반 유저층과 ‘던전 앤 파이터’의 10대 후반 유저들을 담당하는 넥슨의 라인업에, ‘드래곤 네스트’는 10대 중반 유저층과 함께, 여성 유저층을 대폭 확대시켜 힘을 보태는 주력 라인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안일범 기자   nant@kyunghyang.com  <2008년 12월 19일 15:21:58>

기사 출처 : 경향게임스(https://www.khgames.co.kr/)



게임로고가 세련된 맛이 없어서 오래된 게임인줄 알았지만-ㅁ-;
아직 오픈도 안한 게임-_-*
그래픽이 무지 귀여울 것 같다~ 꽤 좋아하는 풍의 게임일 듯.
어여 나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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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게임리뷰][베타] 돈돈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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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거 쓰는데 아주... 몇시간을 투자한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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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게임리뷰][베타] 판타지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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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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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게임리뷰][베타] 미스틱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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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개인적으로 참 신기한 스토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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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했을 때 그 당시 꽤나 좋은 타격감에 놀랐었더랬다... -_-
아 .... 완전 발작성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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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게임리뷰][베타] 에스테반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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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 이미지작업 귀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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