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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꼭 가입해야하는 이유



'노란우산공제'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노란우산공제는 생활안정장치가 없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매일 일정부금을 납입하여 폐업, 사망 등이 발생했을 때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즉, 사업주가 매월 일정부금을 납부하여 폐업, 사망, 질병, 부상으로 인한 퇴임, 노령 은퇴시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퇴직금(목돈)마련 제도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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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고수익! 일시금으로 목돈 확보!
· 납입 원금 전액에 대해 복리이자율 적용·적립
- 납입 원금에서 운영사업비를 공제하는 타 소득공제상품(연금저축)과 달리 노란우산공제는 운영사업비를 공제하지 않고 납입부금 전액에 대해 이자율을 적용·적립하므로 복리이자를 추가 적립하는 효과

압류에서 안전하게 보호!
· 공제금은 압류가 금지되므로 폐업시에도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 확보 가능
- 일반 저축, 보험은 폐업, 사업실패시 압류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나, 노란우산공제금은 소기업 사업자의 생계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하여 법에 따라 수금권이 보호됨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제도!
· 300만 중소기업 대표기관이자 비영리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청의 지도·감독하에 운영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
※ 중소기업중앙회 : 1962년 설립(중소기업협동조합법), 경제4단체
· 정부가 운영사업비를 지원하므로 원칙적으로 운용수익 전체가 가입자에게 환원되는 실속있는 제도
· 중소기업중앙회는 1984년부터 약 5천억원 규모의 공제사업기금(부도어음 대출 및 경영안정자금 대출제도)을 운영하고 있어 기금운용의 노하우와 자금운영의 신뢰성을 확고히 구축

월부금의 150배까지 상해보험금 지급
·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없이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발생(3%~100%)시 월부금액의 150배까지 보험금 지급


현재 노란우산공제는 3월 31일부터 '1년이상 사업을 영위한 자'에서 '창업자 및 1년 미만 사업자 등 모든 사업자'로 가입대상 대폭확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년미만 사업자는 공제에 가입할 수 없었으나,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3월 31일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창업 즉시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약 60만개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상담 및 가입 문의
- 전국 대표전화 1544-3238, 2675-3238 / 팩스 (02)2675-3235 / HP : 010-474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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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감면]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 및 노란우산공제 가입촉진 캠페인 실시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가 '공제기금 및 노란우산 공제' 가입 확대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

중기중 인천본부는 15일 남동공단내 중소기업체를 방문, '공제기금 및 노란운산 공제 가입촉진 켐페인'을 벌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도산방지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은 지난 1일 제도개선 통해 가입대상을 창업초기 영세 중소기업(상공인 포함)까지 확대했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이 내부 요인이 아닌 거래처의 도산, 판매대금 회수 곤란 등 외적인 요인에 의한 연쇄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1984년부터 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중소기업이 기금에 가입, 매월 일정 부금액을 납부해 공동의 기금을 마련하고 가입자에게 부도어음 대출, 어음·수표(전자어음 포함)대출, 단기운영자금 대출 등을 통해 부금잔액의 10배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정부출연금과 기금 가입자의 납입부금액 등 총 5000여억 원의 재원이 조성됐으며, 인천 870여 개 포함 전국 1만2760여개의 중소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또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등에 따른 생계안정과 사업재기 지원위해 지난 2007년 9월 출범한 '노란우산 공제'는 5월말 현재 가입자가 4만4847명, 납부금액은 1800억 원을 돌파해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등에 대비한 생활안정 장치가 사실상 없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부금을 납입하면 폐업, 사망 등의 사유가 발생시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해 주는 제도로, 사업주의 생계유지 및 재기를 위한 퇴직금 마련 차원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폐업할 경우 일시금으로 공제금이 지급되는데다 기존 소득공제상품과 별도로 연 300만 원 추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압류나 양도, 담보제공이 금지된다는 점 때문에 소상공인의 생계보전 대책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기중 인천본부 관계자는 "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공제기금 및 노란우산공제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결하는 희망의 다리가 될 수 있도록 가입촉진 켐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처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상담 및 가입 문의
- 전국 대표전화 1544-3238, 2675-3238 / 팩스 (02)2675-3235 / HP : 010-474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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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감면]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공제로 소득공제 받아볼까?


- 기획재정부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공제)가입자가 납부하는 공제부금에 대해 연간 300만원 한도로 주어지는 소득공제혜택을 내년말(2010년 12월 31일)까지 시행하기로 되어 있는 일몰규정을 삭제하고 영구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2009년 8월 20일발표)

- 소기업·소상공인제도는 폐업·노령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일정금액의 부금을 내면 도산·폐업시 생활안정 또는 전입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노란우산공제로 안심하고 사업하세요!
정부가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주를 위해 만든 노란우산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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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주가 매월 일정부금을 납부하여 폐업, 사망, 질병, 부상으로 인한 퇴임, 노령 은퇴시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퇴직금(목돈)마련 제도

-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따라 법률에 의해 도입되어 정부가 제도운영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300만 중소기업의 대표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합니다.




* 노란우산공제의 특징 및 유리한 점은?


◐ 사업주를 위한 세금절세 혜택 - 연300만원 추가 소득공제
- 타 소득공제상품과 별도로 연300만원 추가소득공제 혜택을 드립니다.

공제부금 월 25만원 납입시 최대 115만 5천원이 절세됩니다. (연금저축과 별도)
- 기존의 소득공제 상품인 연금저축가입자가 동시에 노란우산공제 가입시 연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조세특례제한법 제86조 적용)

과세표준

노란우산공제 절세가능액

노란우산공제+연금저축
절세 가능액

1,200만원이하

300만원x 6.6%=198,000원

600만원x 6.6%=396,000원

1,200만원~4,600만원이하

300만원x17.6%=528,000원

600만원x17.6%=1,056,000원

4,600만원~8,800만원이하

300만원x27.5%=825,000원

600만원x27.5%=1,650,000원

8,800만원초과

300만원x38.5%=1,155,000원

600만원x38.5%=2,310,000원

안정적고수익! 일시금으로 목돈 확보!
· 납입 원금 전액에 대해 복리이자율 적용·적립
- 납입 원금에서 운영사업비를 공제하는 타 소득공제상품(연금저축)과 달리 노란우산공제는 운영사업비를 공제하지 않고 납입부금 전액에 대해 이자율을 적용·적립하므로 복리이자를 추가 적립하는 효과

압류에서 안전하게 보호!
· 공제금은 압류가 금지되므로 폐업시에도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 확보 가능
- 일반 저축, 보험은 폐업, 사업실패시 압류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나, 노란우산공제금은 소기업 사업자의 생계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하여 법에 따라 수금권이 보호됨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제도!
· 300만 중소기업 대표기관이자 비영리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청의 지도·감독하에 운영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
※ 중소기업중앙회 : 1962년 설립(중소기업협동조합법), 경제4단체
· 정부가 운영사업비를 지원하므로 원칙적으로 운용수익 전체가 가입자에게 환원되는 실속있는 제도
· 중소기업중앙회는 1984년부터 약 5천억원 규모의 공제사업기금(부도어음 대출 및 경영안정자금 대출제도)을 운영하고 있어 기금운용의 노하우와 자금운영의 신뢰성을 확고히 구축

월부금의 150배까지 상해보험금 지급
·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없이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발생(3%~100%)시 월부금액의 150배까지 보험금 지급

납부 부금내 대출 가능
· 부금 납부월수 12개월이상부터 대출가능

가입안내
· 가입대상 : 1년이상 사업경력이 있는 소기업자와 소상공인

광업·제조업·건설업·운송업

상시근로자수 50명 미만

도매업·소매업·서비스업·기타 업종

상시근로자수 10명 미만

· 납입기간 : 공제사유(폐업) 발생시까지
· 납입방법 : 월납 또는 분기납
· 납입부금 : 월 5만~70만원까지(25만원x12개월=300만원) - 연간300만원 소득공제
· 가입서류 : 청약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
· 가입방법
- 청약서(자동이체신청 포함)를 제출하여 청약금(1회차 부금)을 납입
* 청약서는 인터넷(www.biz8899.or.kr)을 통해 다운받아 사용 가능
* 자동이체 지정예금계좌는 청약자 본인 개인명의 것으로 한함
- 납부 금융기관 : 기업, 우리, 국민, 농협, 하나, 신한, 제주은행 중 택1

· 상담 및 가입 문의
- 전국 대표전화 1544-3238, 2675-3238 / 팩스 (02)2675-3235 / HP : 010-4744-5732

· 공제금 지급사유
- 폐업 또는 가입자의 사망
- 법인대표자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퇴임
- 가입기간이 10년이 경과하고 가입자 연령이 60세이상(노령)인 경우

· 공제금 지급수준
- 공제금 지급사유 발생시 가입자가 납입한 부금액에 대하여 매분기별 중앙회가 정한 복리이자율을 적용하여 적립한 금액을 공제금으로 지급
- 운용수익에 따라 별도의 부가공제금을 적립하여 지금할 수 있음

· 공제금 지급방법 : 일시금(퇴직금) - 4.1% 복리이자 (변동금리) 적용
-만 60세 이상, 공제금 5천만원 이상일 경우 분할지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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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퇴직금 역할… 노란우산공제제도에 대하여 →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1년간 본인이 벌어들인 소득을 계산하고 이에 대해 세금을 확정하고 납부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잘 준비하면 내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득은 그 형태에 따라 근로소득, 사업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를 종류별로 계산하고 모두 더하면 종합소득이 된다.

이렇게 계산된 종합소득에서 소득공제를 빼서 과세표준을 계산하고 이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면 세금이 계산된다. 결국 같은 소득이라도 소득공제를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소득공제는 기본적으로 가족의 현황에 따른 인적공제와 정책적인 목적을 위한 특별공제와 기타소득공제로 이뤄져 있다. 근로자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와 같은 다양한 특별공제가 가능하지만 개인 자영업자는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 과세소득이 전액 노출되는 근로자에 대한 배려이기는 하지만,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자영업자에게는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자영업자들이 추가적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생겼는데 바로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소득공제’다. 대표적인 것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시행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다.

시중에 연금저축 상품은 보험료에서 운영사업비가 들어가는데 노란우산공제는 납부부금전액에 대해 운영사업비를 차감하지 않고 복리이자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질 이자율이 높다.
이것은 국가에서 소상공인의 안정된 삶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세금은 관리세무사가 대행해줄 수는 있다.
그러나 세금을 줄이기 위해선 사업주가 직접 소득공제상품이 어떤 것이 있는가 직접 알아보고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노란우산공제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경우 홈페이지 : www.biz8899.or.kr을 참고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출처 : http://www.biz8899.or.kr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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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커널형이어폰, LG이어폰 LE-350


이번에 소개할 이어폰은 LG이어폰, LE-350 입니다! 'ㅅ')~
전에 구입했던 핑크색이 포인트였던 이어폰은 현재 MP3P나 PSP에 연결하면서
가지고 다니구요~ 이 커널형이어폰은 컴퓨터에 연결시키려고 구입했습니다!
밤에 컴퓨터 하면서 음악은 듣고 싶은데~ 음악소리가 방밖으로 새어나갈까봐 하나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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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래쪽 플러그쪽에 이어패드가 몇 개 들어갈 공간이 있긴 한데... 허전하네요~
모아놓은 선들이 답답할까봐 이어패드는 구성에 없는걸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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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꺼내보았습니다! 'ㅅ' 다른 구성이 없어 굉장히 심플하죠?
금장처리된 플러그부분.. 검은색 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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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패드도 블랙이라 고급스러워보임
재질이 탄력있어 비슷한 가격의 타제품들보다 구겨짐이 덜합니다! 또,
비대칭형 케이블이기 때문에 이어폰 한짝을 목 뒤로 넘겨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잭에 금장처리해서 잡음처리가 덜 하다고 하네요~
아무리 봐도, 남자분들이 사용하시기에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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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한짝을 손에 올려봤어요~ 약간 귀엽게 나왔네요 (내 손 말고;)
처음 이어폰을 사용할 때 약간 아프긴했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ㅎㅎ
(안아팠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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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LE-350 이어폰
타입 : 커널형이어폰
주파수특성 : 20~20,000Hz
음압감도 : 112dB at 1kHz
최대허용입력 : 10mW
임피던스 : 16oHM
유닛크기 : 10mm
코드길이 : 1.5m
플러그 : 일자형 3.5mm 스테레오 골드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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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우스 LG XM-110 구입후기


마우스를 구입한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그동안 제 디카안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사진을 꺼내서 몇 개 올려봅니다
괜히 갑자기 밖에 비가오기 시작해서 글쓰기가 귀찮지만; 이미 시작된 글
발로 쓰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써볼게요 'ㅅ')~


이번에 구입한 마우스는요!
일반적인 마우스가 아니라 자동스크롤케이블이 달린 마우스입니다!
800DPI라고 쓰여있는 뜻은 800DPI에서 DPI라는 것은 Dots per Inch로
1인치의 사각형 안에 몇 개의 점이 있는가를 나타낸 수치라고 합니다!
 
800DPI마우스면 마우스를 1인치 움직였을 때 800번 인식한다고 보면 됩니다
DPI가 높을 수록 더 세밀하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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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케이스를 뜯어 자동스크롤케이블이 달린 마우스와 PS/2케이블!
그리고 마우스보관용 팩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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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ㅅ' 음! 마우스에 LG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습니다~
마우스는 기본적으로 USB방식마우스구요~선에 자동스크롤케이블이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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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엔 PS/2케이블과 마우스보관용 팩이 있고,
보관용팩은 이 LG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남은 마우스를 보관할 때
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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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꺼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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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걸 잊어서 자동스크롤케이블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케이블이 늘어나 편하게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선정리가 가능하다는 점! 항상 제 책상에서 마우스선이 꼬여 다른 선들과
지저분하게 엉켜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LG마우스 xm-110은 착하게도
케이블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어서 정리하기 편하네요~

모델명 : XM-110 마우스
해상도 : 800DPI
버튼수 : 2버튼 + 휠버튼(상하)
유무선 : 유선
인터페에스 : USB방식
제품색상 : 검정색
제품크기 : 85 x 35 x 5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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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모나와) 이노티아연대기2 무료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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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리뷰) 손가락이 미칠듯이 바쁜, 바디샵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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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베타와 리뷰를 하면서 느낌점은, 이제 더이상 발로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_-
근데... 그게 잘 안되니까 문제다....어쩔?

포토샵을 처음 시작한게 언제인지 몰라도, 내가 이 정도까지 한거면 정말 칭찬해줘야할만하다.
누가 나좀 쓰다듬어주삼 +ㅁ+)!!!


그나저나... 닥스훈트 키우고 싶다.
10억을 언제 모아서 정발산쪽으로 이사하나 ....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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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블레이드마스터4 베타 프리뷰 (모나와) -랄라뽕~♬


▼엔소니제공 블레이드마스터4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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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마스터4 게임을 시작하기 전>


모바일게임이란 것을 지금보다 어렸던 학생 때부터 하고 있지만
매번 새로운 게임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놀라움'때문에 끊을 수 없는 것 같다.

현재에서 몇 년 전에 받았두었던 게임을 실행해보면 그 때와 지금의 퀄리티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아무래도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유저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개발사들의 노력 덕분이겠지.

게임 용량도 늘어가는 추세. 이만하면 각 통신사의 패킷료도 내려갔음하는데 말이다~
2M 넘어가는 용량이라면 아무리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했다해도 살짝 움찔거리게 된단 말이지

완전 내 스타일 RPG. 기다리고 있었던 블레이드마스터4가 드디어 베타를 내 놓았다.
내게 시간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냥 닭치고 신청.. 질러버리고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이건 무슨 습관적으로 쓰는 발리뷰가 되어버리니.........
아 -_- 이번달을 끝으로 리뷰를 쓰지말까도 심각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글쎄~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베타리뷰도 발로 쓰고 있다는 것.

아... My Brain에게 리커버리를!!!



<블레이드마스터4 게임을 진행하면서>

오랜만에 반가운 게임이 출시된다. '엔소니'라는 이름을 확실히 알려준 블레이드마스터의 4번째 시리즈, 블레이드마스터4.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당장 신청하게 되었다. (상품도 한 몫)

솔직히 블레이드마스터4는 꼭 출시될 거라 예상은 했었다. 당시 꽤 상콤한 충격을 가져다 준 게임이였기 때문이다.
그 충격의 주인공은 '타격감'이라는 녀석! 블레이드마스터3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해져서, 다운 받았을 당시
게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화장실(;)로 직행-

WoW♡ 완전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의 그래픽이였다. 이 정도로 깔끔해진 그래픽과 블레이드마스터3에선 볼 수 없었던 추가된 시스템.

기본적인 플레이방식은 똑같지만 게임안에서 '잔재미'를 주기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눈에 띤다.
그 중 대표라 할 수 있을 만한 시스템 몇 가지를 소개해보겠다.



<블레이드마스터4..그 유명하신 타격감>

블레이드마스터3! 라고 하면 '타격감'이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나를 포함해서)
기본공격과 스킬공격의 타격감이 타게임들보다 훨씬 우수했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블레이드마스터4에선 그 타격감이 고스란히 넘어온 듯 하지만 예전에 느꼈던 그런 감동을 느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블마3 이후로 여러게임에서 타격감을 중요시한 게임을 몇 만나봤었기에)

블레이드마스터를 만난 건 3번째 시리즈. 블레이드마스터3를 경험했을 당시 핸드폰 진동기능이 이정도까지의 영향력이 클 줄 몰랐다.
'진동기능' 하나로 이 정도의 퀄리티까지 높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게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이후의 액션RPG 게임 등의 베타를 진행할 때 '타격감'이라는 것은 항상 블레이드마스터3와 비교하기 시작했었다.

'내가 어떤 게임을 했었는데 말이야~ 이게임은 그 타격감에 반도 못 미친다구~'라고..

나중에 블레이드마스터5가 출시되어서 이 타격감만큼은 변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블레이드마스터4에서 함께하는 동료>

어느샌가 함께 모험하게되는 동료가 생긴다. 처음 게임에서 검사와 마법사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나오는 부분에서 본인은 '검사'를 택했다.
이후 만나게 된 동료는 '레아'라는 마법사. 주인공을 다르게 선택했다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같이 싸우러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검사형을 선택한 본인은 검을 휘두르고 다니는데, 레아라는 아이는 공중에 떠서 총질(마법사긴하지만 활용형태가 총이다)을 해댄다.
처음 동료를 얻은 후, 필드에서의 전투신을 보고.. 레아의 공중공격이 멋있어서 살짝 질투하기도...-_-

동료는 숫자키 0번으로 공격형으로 할지, 방어형으로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처음에 괜히 공격형으로 해놨다가 레아의 HP가 금방 줄어드는 것을 보고
그 후론 계속 방어형으로 놓고 돌아다니게되었다.

알아서 잘 싸워주는 동료이기 때문에 알아서 스스로 자기만의 스킬도 사용한다. 어쩌~다가 둘의 MP가 적당히 모이게 되면 #를 눌러 필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딱히 설정하는 것도 없이 적당한 때가 되면 알아서 오른족 하단에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뜨게 되는데 타이밍 놓치면 기회는 날아가버린다.


<블레이드마스터4의 귀여운 식욕왕성한(?) 펫>

게임 중 펫 알을 하나 받았다. 하나를 잘 키우던 중 펫 알 하나를 더 받아서 2마리를 조합해서 데리고 다녔다.

잘 끌고 다녔었는데..언젠가 집중하다보니 펫에 신경을 못 써서 죽어버렸다.
이후 알을 팔고 있는 곳이 있나
음..펫 알을 사볼라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내가 못찾는건지 파는곳이 없었다. 스페셜샵(유료샵)에는 있던데 -_-
펫을 11살까지 키운후 부활시켜달라고 하던데.. 이건 몇 살 키우지도 못하고 죽여버려서 아주 안타깝게 되어버렸다.

펫키우기 팁으로, 펫은 뭐든지 주면 좋아하지만 '펫이 좋아하는 분야의 장비 및 악세사리는 각자 다르다'라는 말이 있었다.
게임내 아이템 드롭율도 낮은 편이 아니라서 필드에서 자주 주어먹게 되는 아이템을 펫에게 주게되기 때문에
쉽게 '잔반처리반 누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크게 이렇다할 특징이 없어서 그런지 펫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차이가 크지 않다.
'왜 데리고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 결국 유저의 돈을 빨아먹기 위한 수단인가 의심하게 됨.
도움말에도 펫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다. 스페셜샵에서 보이는 '펫 환생마법서'를 팔기 위한 시스템일지도......



<블레이드마스터4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본인이 착용하는 갑옷과 무기로 캐릭터의 모습이 변화한다.. 라는건 RPG에선 거의 기본으로 통한다.

블레이드마스터4에서도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다른 좀 다른 것이 있다면 '동료'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왜 이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없는 것 보단 낫겠지~
동료의 커스터마이징이라 해도 장비를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다. 그저 비주얼적인 부분을 건드릴 수 있다는 것.
놀라운 가격!! 이 파격적인 구성이 1000골드에 가능하다.
예전에 문구점에서 500원에 샀던 '세일러문 옷입히기놀이' 스티커처럼 옷을 갈아입히면서 즐기는 것이다. (하앍하앍)
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옷만 변하는 주제에 1000골드라니- 완전 사기꾼이다.



<블레이드마스터4 - 패널티 : 기나긴 10분>

죽음을 당했을 때 부활약이 없다면 바로 마을로 돌아가게 된다. 블레이드마스터3에서는 유령이 되는 시스템이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4는 그냥 마을로 옮겨다주니.. 번거롭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다.
이 때만 해도 오른족 상당에 뜬 빨간색 시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다. 알고보니 패널티 적용으로 인해서 10분간 주인공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

던전에서 매번 보스로 인해서 죽음을 당할 때가 있었다. 그 때마다 마을로 돌아와서 10분간 버텨야했기 때문에 섣불리 그 보스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이 패널티 때문인지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NPC와 쎄쎄쎄하면서 몇 분 떼우다가 다시 돌격.
처음에야 가볍게 넘기지, 반복하다보면 그 10분이 얼마나 미운지 모른다.

그래도, 죽었을 때 몇 %의 돈과 경험치가 빠져나가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블레이드마스터4의 단점 : 인밴토리 부족>

그 때도 똑같이 느꼈었다. 인밴토리가 부족해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팔거나 버렸어야 하는 상황 발생!
정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은 몰라도 인밴토리쪽은 솔직히 냅뒀으면 한다.
차라리 아이템강화를 하기 위해선 캐쉬템을 사야한다면 이해를 하겠다. 그냥 레벨노가다 뛰어버리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필드에서 아이템 드랍률이 낮은 것도 아니고 매번 쌓여가는 아이템으로 인해서 인밴토리 공간은 항상 만원이다.
펫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아이템을 먹이로 준다고 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뜨고, 몹을 죽여서 또 아이템이 드롭되고, 또 인밴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
아이템을 펫에게 먹이거나 버려서 인밴공간 확장..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밴이 부족하다는 메세지.

이 반복적인 상황 때문에 번거로워서 필드에 굴러다니는 아이템을 얼마나 많이 포기했는지 모른다.

인밴토리쪽이 개발사 입장에선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해도 유저입장에선 많이 불편한 건 사실이다.



<블레이드마스터4를 평가한다>

그래픽 (★★★★★) 아기자기 RPG를 원한다면?

사운드 (★★★★  ) 효과음이 좀 부족하긴 해

퀘스트 (★★★☆  ) 퀘스트야 솔직히 거기서 거기지..

타격감 (★★★★☆) 타격감을 빼면 블레이드마스터가 아니지-

중독성 (★★★★  ) '익숙함' 때문일지도...

총  평 (★★★★   ) 빠져들 게임을 찾는다면 블레이드마스터4 ~ ♬



<모나와 블레이드마스터4 게시판에 있는 올용이님의 퀘스트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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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나와

 

[모바일게임] 블레이드마스터4 베타 프리뷰 (모나와) -랄라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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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 써놓고 읽어보면 완전 손발이 오그라든다 ...
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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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i:I wanna break this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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