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ll/Think About 2009. 8. 21. 16:42
오늘은 금요일!! 회사에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는 날이다!!
사다리타기에 걸려서 실장님과 같이 햄버거를 사러 갔다!
차로 5분거리에 있는 맥도날드..
런치타임이기 때문에 빅백은 3000원! 상하이 버거는 3900원이다!
포장해준 버거와 음료,후렌치후라이를 싸들고 다시 회사로 돌아갔다.
배급시간이삼!!!
각 자리마다 하나씩 나눠주면서 나는 보았다..
이 감자튀김의 양은 뭣이냐고!!!!!!!!!!!!!!!!!!!! -_-)!!
시밤바.. 느그들 이렇게 장사하면 후회한다...
-_-) 후렌치후라이용기에 삐져나온 감자튀김이 보이지 않을 정도..
내가 꼭 사진찍어서 본사에 신고할껴!!